방금 탈퇴후 게임삭제.
일상에도 좀 지장이 있고 어느순간 게임이 재미보다 스트레스를 더준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오늘 마침 연 7트롤 만나고 삭제함.
웃긴 포인트는 이긴게임을 몇번 졌는데
혼자 7킬먹은 유저가 다른 유저가 말 띠껍게 한다고 트롤하고
또한번은 거의 다이간상황에서 즐기자고 했는데 누가 그냥 끝내자고 하니
트롤시작 결국짐.
그외 시작과동시에 나감. 꼴픽. 오늘 날인듯
이제 정상생활로 돌아가서 운동이나 하던가 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