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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5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랙고릴라★
추천 : 6
조회수 : 72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3/10/09 23:52:38
ㅋㅋㅋㅋ 코가 삐뚤어지게 기분좋게 마셨는지
딸래미방에서 뻗자 딸래미 못 자겠다고 징징
저는 옮기려해도 무거워서 포기 큰애가 아빠랑 벌써 키가 똑같음
작은애랑 둘이서 아빠를 마루에 옮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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