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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015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수야
추천 : 4
조회수 : 111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10/16 22:51:36
일본에 같이 여행온 철수와 영희
둘은 한 호텔에서 쉬기로 하였다.
철수와 영희가 남녀 혼탕에 같이 들어갔다.
뿌연 수증기 때문에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호기심이 발동한 철수는
영희에게 똥침을 날렸다.
영희 - 어멋!! ..... 철수야.. 거기 내 똥구멍 아닌데...
철수 - 이거 내 손가락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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