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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로 살 수 없어" 외치던 민희진…'이 사람' 만나자 환한 미소
게시물ID : humordata_20161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콘텐츠마스터
추천 : 1
조회수 : 30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5/02 12:33:30
출처 00:00 뉴진스, '팝아트 거장' 무라카미 다카시와 협업 '눈길'
00:47 [스브스픽] 하이브, 배임죄 입증하면…"1천억 아닌 30억에 민희진 지분 인수 가능"
02:15 [영상] 민희진 "하이브랑 맺은 이상한 계약, 평생 노예로 살 순 없다" 주장…갈등의 씨앗 '돈 문제' 집중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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