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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61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캐리어![](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8
조회수 : 61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3/10/18 18:05:59
아들이 지난 금요일 처음 확진후 고열만 쪼금 있다가 3일만에 나았는데 아내가 코로나 확진..
아들은 아데노 감기 보다 약한 느낌이었는데 아내는 근육통과 관절통으로 일어나지도 못하는 상황..
그리고 오늘 본인 확진;(두번째)
아직은 별 증상이 없는데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아프면 아내랑 아들 식사 차려줄 수가 없는데..
아내는 지금 침대에서 자고 있고 전날 끙끙앓아서 잠을 못 잤대요
아들은 심심해서 축구공들고 놀이터 감. ..
전 병원약 먹고 어지러워서 누워있어요
약이 엄청 쎄네요.. 이 정도를 먹어야 코로나를 이길 수 있는건지
아 밥하러 갈 시간이군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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