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가보면 참새들 짹짹 거리고

까치울고 까마귀 울고

농협에서 울산페이 카드 안된다고 우울해서 돌아오는 길에 만난 카페 잔디에

누워있던 치즈냥이 .. 먼저 다가와줌 물론 줄게 없으니 녀석은 다시

돌아갔지만 그런만남이 세번 전 기억했지요 요 귀여운 냥이에게 한번이라도


배불리 먹여보자… 동물들 너무 존재가 고마움

유튜브 냥이들도 너무 귀엽고 힐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