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 청와대 간 첫날 “집무실 안 바꿨네? 바꿔야지”
2.26 남주홍 통일부장관 내정자, 6년간 교육비 4천8백만원 부당공제
“부부가 교수를 25년 동안 했는데 둘이 합쳐 재산 30억원은 다른 사람에 비해 양반인 셈”
박은경 환경부장관 내정자, 농지 증여받으려 위장전입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할 뿐 투기와는 전혀 상관없다”
2.27 남주홍 통일.박은경 환경 내정자 사퇴
2.28 李대통령 학군 임관식 참석 행사 간소화 '파격' "군복 입는 것 자랑스럽게 만들겠다"
2.29 李대통령 "인선파문 우리에게도 일말의 책임" 전 정권 인수인계 제대로 안된 탓
3.01 李대통령 3.1절 기념식도 '파격'
3.03 李대통령은 청와대 리모델링 중. 국무회의 배석자 줄이고… 관광코스 재조정
"李대통령 잘한다” 49.1%…취임 직후 지지도 역대 최저
3.04 김성이 보건부장관 후보자 “신앙심 부족해 복지정책 실패”
3.05 박미석 청화대 사회정책수석 논문 ‘재탕 아니라 삼탕’
李대통령 `기업인 핫라인' 개설. `비즈니스 프렌들리' 원칙 몸소 실천.
3.06 이 대변인 "길가는 사람에게 당신은 미친 사람이라 하고, 미치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라 하는 건 어불성설"
3.07 `떡값명단` YTN 돌발영상에 靑 대변인실 발칵
朴 전 대표 “李대통령 믿었는데 이럴줄 몰라”
3.08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 주말농장용이라더니 공동매입자 “재테크”
3.10 李대통령 "공직자 머슴역할 했는지 돌아봐야"
3.11 李대통령 "국익 위배되면 한미동맹도 없다"
3.12 李대통령 "청와대안에 테니스장 만들 때 됐다"
3.13 靑"盧정권 기관장 업무보고 참석마라"
3.14 李대통령 영남 공천 보고 깜짝 놀라
3.15 李대통령 "정권 바뀌어도 조직가동(로그인이) 잘 안돼"
李대통령이 청와대 컴퓨터 못쓴 이유는? "비번을 몰라서…"
3.17 李대통령 "생필품 50개 품목 집중관리하라"
3.18 李대통령 “유가 급등 고민 흔적없다”질타
3.19 李대통령 "새정권 검찰권 악용 절대 없을 것"
3.20 李대통령 "영어몰입교육, 현실적으로 불가능"
3.21 李대통령 "생수보다 수돗물이 안전"
3.22 李대통령 "여자 아이들 보호대책 세워라"
3.23 박근혜 "어리석은 공천… 내가 속았다"
3.24 李대통령 '강재섭대표 불출마 재고요청'
3.25 李대통령 도심 재건축 복잡해도 해야”
3.26 靑인력감축 재시동, 재정부 국토부 TF 해체..교육.재배치
3.27 李대통령 "운전면허 따는 비용 줄여라"
靑 "`경협사무소 南인원철수' 당당하게 대처"
3.28 靑이태규 비서관 돌연 사의…'공신의 난' 관련자 찍어내기
3.29 李대통령, 국가유공자 고용명령제 폐지 주문
李대통령 “오늘 일기예보가 틀렸네”…기상행정 비판
3.31 李대통령 "경찰 미온처리에 국민 분개" 일산 초등생 납치미수 사건과 관련 질타
4.01 李대통령 "산은 `총재` 부끄럽지 않나요?" 공개비난
4.02 靑 "공기업 낙하산 人事 안한다" 기업 CEO 출신 발탁 방침 정해
4.03 李대통령 "北, 이제까지의 방식에서 벗어나야" 北 비판
4.04 靑 은행 수수료 인하 `압력' 논란
4.05 靑 청바지 금지령
4.07 李대통령 은평 방문에 '총선개입' 논란 확산
4.08 李대통령 "내수 위축되지 않게 하라"
4.09 총선결과 한나라 과반 턱걸이
4.10 李대통령 "경제살리기 지지여론이 과반 만들어"
4.11 李대통령 "당은 강재섭 중심으로" 조기 전대론 일축
4.12 李대통령 "친이.친박이 어디 있느냐"
李대통령 "지난 10년 韓美관계 약간 손상" NYT 인터뷰
4.13 李대통령 "친이는 없다. 친박은 몰라도… "
4.14 李대통령, 과반 의석 토대로 ‘실용 밀어붙이기’ 의지
4.15 靑 올 해외 공관장 인사에 美시민권자, BBK대책단 참모까지
4.16 李대통령 "한미관계, 이념과 정치논리에 왜곡"
4.17 李대통령 "주식회사 대한민국에 투자해달라"
4.18 李대통령 `공천, 나도 속았다'
4.19 李대통령 캠프데이비드 도착..카트 직접 운전. 부시,李대통령에게 "Find Driver!"
4.20 李대통령 "日에 만날 사과요구 않을 것"
4.21 靑, 아프간 경찰 훈련 파병 검토
4.22 李대통령 "미일순방, 효과적·실용적인 경제외교" 자평
4.23 李대통령 "美서 이토록 불신 있었나 깜짝 놀라"
4.24 靑 수석비서진 평균 재산 35억, 靑 "재산 많다고 무조건 공격하면 안돼"
4.25 李대통령 300여억 연내 환원 … 6월 '재산헌납위원회' 설립
4.26 李대통령 "靑 `부자 모인 곳' 인상 줘" 비서관 기강잡기
4.27 李대통령 "쇠고기 개방 다음은 소비자 몫, 안 사먹으면 될것 아니냐"
4.28 李대통령 `축사 비상구' 발언에 소방청 비상
4.29 李대통령 "일본도 용서하는데 친일 공과 균형있게 봐야" '친일인명사전'수록자 관련
4.30 이동관 靑 대변인 “이번 건 넘어가 주면 은혜 갚겠다”
5.01 靑 "대운하, 각 단계마다 여론수렴해 추진"
5.02 李대통령 "혁신도시 지역별로 수정.보완해야"
美쇠고기 반대 대규모 촛불문화제
李대통령 "광우병 실상 정확히 알려야"
靑 "美쇠고기 많은 미국인.여행객 먹어"
靑 경호실,'안티 MB' 카페 수사 의뢰 파장
5.03 美쇠고기 반대 이틀째 촛불집회
경찰, 촛불문화제 불법집회 규정
5.04 경찰, '美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 사법처리 방침
5.05 李대통령 "사회위험으로부터 어린이 지키겠다"
5.06 李대통령 "문제 쇠고기, 민간에서 수입 안하면 그만"
5.07 李대통령 "국민건강 위협시 쇠고기수입 즉각중단"
5.08 李대통령 "어느나라가 해로운 고기 사다 먹이겠나"
靑 "쇠고기협상 실패 아니다"
靑, MBC ‘PD수첩’ 민·형사 소송
5.09 靑, 대운하 추진 움직임 "운하 아니라 수로"
美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첫 전국 동시개최
5.10 李대통령 "복당 거부감없지만 당이 결정해야"
각선 교육청 '학생들 촛불시위 참석 않도록 지시'
5.12 靑 "미국관보 오역은 실무 실수…유감"
李대통령, "朴에 당대표직 제안했으나 고사"
5.13 靑 "美쇠고기 고시방침 변화없다"
5.14 李대통령 '광우병 문제 다른 부처는 왜 모르나' 질책
“취임식때 이면 합의… 美가 두달 먼저 알았다”
5.15 李대통령 "국민.역사앞에 교만하지 않았나.."
경찰, 촛불 집회 참가하려던 고 3학생 수업 중 조사 '물의'
5.16 경찰 "고 3 학생 조사 사려깊지 못했다"… 유감표명
李대통령 "쇠고기 국민안심 美협조 필요"
李대통령 "핵문제 관계없이 대북 인도적 지원"
5.17 촛불문화제, 교직원 총동원…"참여학생 인적사항 파악" 지침
5.18 李 대통령 "'5.18광주' 정신으로 선진화 이루자" 기념사 '쇠고기·FTA' 언급 삭제
서울 도심서 `美 쇠고기 수입 반대' 대규모 집회
5.19 李대통령 "대운하, 4대 강 재정비 사업으로 대폭 축소"
서울시 `김밥 할머니 폭행' 사과
5.20 美농무장관 “李당선자 완전개방 중요성 이해”, 美 광우병 발생시 수입중단 서한으로 명문화
5.21 李대통령 "물길 잇는 것은 뒤로 미루자"
5.22 李대통령 대국민담화 "광우병 괴담 우려..쇠고기 문제 송구..FTA 국회비준 부탁"
靑 "현 상황에서 인적쇄신은 부적절"
5.23 李대통령 "아무리 해도 부족할 수 밖에"
5.24 대운하 연구원 양심고백 "4대강 정비는 운하계획"
정운천 농림부장관 해임안 부결, 정장관 “정치문제 돼 안타까워..쇠고기 고시 예정대로”
5.25 촛불집회집시법 위반.. 경찰 공권력 투입 37명 '강제연행'
5.26 오늘 대규모 촛불시위...경찰 "수백명도 처벌"
李정부 ‘장관 3명중 1명 군대 면제’
5.27 韓中 정상회담..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선언
경찰, 촛불집회 주최 단체 수사착수..10명 출석 요구
5.28 李대통령 "황해를 `내해'로 만들자"
靑 "촛불문화제 인정, 가두시위 엄단"
'美쇠고기 반대' 나흘째 밤 시위..113명 연행
5.29 靑,美 쇠고기 장관고시
李대통령 "쓰촨성 방문은 한중 우의 위한 것"
촛불집회 200여명 연행…“나도 잡아가라” 시민 불복종 점화
5.30 李대통령, 中지진참사 "나도 눈물이 난다" "군 수송기 中착륙 역사적 사건"
중앙대 비대위에 집회참여관련 한미연합사령부 압력 논란
YTN 사장에 李대통령 대선캠프 언론특보 출신 구본홍 교수 내정
5.31 李대통령 버럭 "촛불은 누구 돈으로 샀는지 보고하라"
4만여 '촛불' 거리로 나서‥60여명 연행
美 “주한미군 한국기준 안지켜도 된다”
6.01 경찰 '물대포 해산' 부상자 속출…시위대 228명 연행
경찰 "물대포 맞고 다쳤다면 거짓말"
국제앰네스티 "한국정부의 국민 탄압, 국제사회에 알리겠다"
한나라당 홈페이지 해킹...'쥐 잡는 고양이' 등장
6.02 靑, 美쇠고기 고시 전격 유보
‘군홧발 학생’이씨 버스밑서 나온 뒤 또 폭행당했다”
물대포 직접 맞은 30대 시민 '반실명 상태'
"물대포에 왼쪽 귀 고막, 절반 가까이가 구멍나"
한국기자협회 KBS기자폭행 성명서 발표
어청수 경찰청장, "폭력 시민이라 강경 진압한 것"
경찰청, 진압대에 격려금 2억여원 지급
한나라 김충환의원, 시민 집단폭행 물의
6.03 李대통령 "국민이 원치 않으면 30개월 이상 쇠고기 안들여오는 게 당연"
靑 `수돗물괴담'에 물산업지원법 입법예고 연기
靑 "대통령실장·수석 일괄사의 사실무근"
정 장관'30개월 이상 소, 수출금지' 美에 요청
버시바우 美대사 "쇠고기 재협상 필요성 못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