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8829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r.A-Z★
추천 : 4
조회수 : 41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9/30 21:48:59
제 어머니가 6년 간의 고생끝에 어머니만의 한지 공방을 열게 되었어요 ㅎㅎ
주로 한지를 가지고 생활 속 작은 소품과 가구를 만드는 공방입니다.
지금 공방 이름을 공모중에 있습니다.
오유의 제목반 여러분 힘을 도와주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