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받이를 많이 내렸나봐요..;
본인 편하자고 남들한테 주는 민폐가
멋있어 보이거나 정상이 아님을 좀
배워야하지 않나 싶음….
남에 대한 배려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교양…
라떼는 기차에서 좀만 소리키워도 입에
달걀이 쑤셔지고 눈물나게 혼났어….
좀만 등받이 할라하면 온 가족의 눈총 받으며
억울해서 혼자 끵끵 거리며 부들부들 거리다가
내리자마자 엄마가 주는 떡에 사르르 맘 풀어지고
잊어버렸는디….
++ 영상 계속 뜯어보니 등받이 각도랑
남자가 비스듬히 누워있는 각도가 애매해서
혹시? 논란 여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링크는 지웠는데 저게 창문에 기댄건지
등받이인건지를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