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사망설 관련해서 좀전에 올라온 자료 입니다.
요지는, 그날 그 장소에 신고를 받고 출발한 119구급 차량중 한대가 그냥 돌아왔다는데, 경찰측에서 다른 차량으로 이동시킨다고 하여 되돌아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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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6월 1일 새벽 1시 40분경에 119 구조차가 간 적 없나요?
잠깐만요 확인해보께요.
아 여보세요 새벽 몇시라고 했죠?
1시 40분 2시 사이일꺼에요.
위치가 어디에요?
경북궁......
3대나 나갔네요.
1시 18분에 나갔고
40분에 나갔고 45분에 나갔고 그러네요.
구급차 나간것 중에 사람이 안탄것도 있었나요?
미송것도 있고 그러네요.
구급차가 많이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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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조선일보의 수정된 기사를 보면, 처음에 여자가 쓰러져 심폐소생술을 했다고 나오는데, 나중에 전경이 심폐소생술을 받았다고 바꾸었답니다.
그리고 젤 아래 사진은, 여자분이 쓰러져 있는 장면같다고 많이 예기가 나오는 부분을,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포토샾에서 약간 윤각을 뚜렸하게 잡은거 같습니다. 즉, 사각형 안의 이미지는 터치한 장면이구요. 판단은 각각 알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