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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에 살고 매일 새끼들이랑 있어서
게시물ID : freeboard_20166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랙고릴라
추천 : 5
조회수 : 79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3/10/31 11:08:37
행복하긴 하네요.  제가 큰애를 주로 혼내지만…

이녀석이 거짓말 하면서 안 어질렀다고 해서 혼냄.

호빗 내가 오늘 큰애 사복 안 챙겨줘서 현장학습 못 갈까봐 잔소리…

애들 내가 여태 혼자 키웠구만… 너무 하네

딸래미한테 나몰래 삼만원 찔러준거 다 알음

아들래미 옷 미리챙겨주고 여섯시에 일어났길래 밥챙겨주고


물병도 챙겨줌…. 할때는 한다 말이다…


살림에 그리 충실한 엄마는 아니지만 딸이 엄마는 그래도 우리를 굶기진 않지 라고


말함 좋아해야하는 건가!!!

약사의 혼잣말 이라는 만화책이 똑같은 내용으로 원작자는 같은데 만화가 두명이


각 다른버전으로 일본과 한국에 발매 했는데… 총27권인데


내가 좋아하는 중국의 어느 나라 설정이라서… 열심히 모작해볼까 합니다.


스탠드랑 낮은경추배개도 살거에요.  높은배게 배니깐 주름이 생기고 지금 갖고 있는


기초나 열심히 바를겁니다.  지금은 딸랑구 기다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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