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안이 벙벙...
이게 대체 무슨.......
무서워야 얼마나 무섭겠어 했지만,..
우어어우웡 우어 ** ㅜ워어ㅓㅓㅓㅓㅓ *** !
욕설반 괴성반으로 클리어 했네요...
엘렌도 슬픈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여러가지 죽음 퍼포먼스를 당한.... 비올라....
이리 찍히고 저리 찍히고.... 이리 깔려 저리 깔려..
이리 짤려 저리 짤려........
(피가막 터지는데......)
발컨을 둔 비올라에게 미안하다!!!!!!!!!!!!
틈틈히 등장하던 스포일러의 정체가....... 스포일러그자체였고......
반전에.... 충공깽까지 시전하더라구요....
(그래서 스토리가 뭔지 모르겠어.......)
마지막 최후반부 개소름;
무조건 그래픽좋다고 명작인것도 아니라는걸 새삼 깨닫게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