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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시에 딸이랑 명륜진사갈비 갔다옴
게시물ID : freeboard_20169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랙고릴라
추천 : 9
조회수 : 1153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23/11/08 18:47:27
저 혼자 굽느라 맘 껏 먹지도 못하고

혼자 처음 굽다보니 연기통 자꾸 움직여서 ㅠㅠ 원래 그러면 안된다네요.

답답한 마음에 된장찌개 하나랑 맥주한병 시키고 미리결제함(원래 미리 계산하는 거 좋아함)

원래 목적은 마라샹궈였는데 연기만 마시고 딸래미는 배가 똥똥하고. 아들은


군고구마 해놓은거 아들이 먹었더라구요.  울산페이 결제되는 매장만 찾는다고


고생했어요.  삼겹살 한근사왔는데 굽기가 귀찮음…


집에 오는 도중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삥뜯김(딸래미)


어휴… 숯불갈비 삼겹살 혼자 구우면서 애 챙기기 힘들더군여


이젠 고기굽는데 안간다고 했어요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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