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고양이가 부른 멸종 비극..‘새들의 천국’이 위험하다
게시물ID : humordata_20169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츄하이볼
추천 : 15
조회수 : 283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5/16 06:21:07

IMG_3097.jpeg

 

 

 

 

 

IMG_3092.jpeg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89442?sid=103

 

 

 


(중략)



 

 

IMG_3093.jpeg

 

 

 


(중략)



 

IMG_3094.jpeg

 

 

 


(중략)


 

 

 

IMG_3096.jpeg

 

군산에서 두 시간 넘게 배를 타야하는 어청도는 희귀 조류 탐조지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이 어청도에 새가 줄어들고 있다는 소리가 심심찮게 들리더니 급기야 기사화되었네요

기사는 버린다는 표현을 쓰고 있지만 사실 고양이 유기를 위해 이런 곳까지 들어올 이유는 없죠. 



하여간 이런 곳에까지 고양이 등 외래종에 의한 철새 개체수 감소가 체감된다는 건..


뭐 명색이 환경부라는 곳에서 

TNR(중성화)로 들고양이 개체수를 관리하겠다고 헛소리하는 수준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말이겠네요. 에휴.. 


중성화 핑계대며 사실상 방치하는 것 말고 

무슨 조치를 취할 거라고는 별 기대 안되는 게 현실이라는 게 답답합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89442?sid=103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