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부모도 섹스해서 지들 생산했을낀데... 쯧쯧

병신들을 이길 자신이 없으니 그냥 폐기해 버린듯

본인들 출생의 더럽고 역겨움을 저렇게 표현하는건가?

호기심이 왕성할 나이에 성교육을 안하면
어쩌자는 걸까요.

성교육은 본문 교재처럼
담백하지만 사실적으로 교육해야하는데
이걸 해줄 부모가 흔하지도 않고, 아이들도 질문이 상당히 제한되어 버립니다.

궁금한걸 알아서 찾아보면 야동같이
교육과는 거리가 멀거나 잘못된 내용, 관념을 심을수 있어 대단히 위험하다고 생각하구요.

부처눈엔 부처만 보인다 했는데
음란물과 구분을 못하니 답답할 따름이네요.

조선시대의 성교육 실상을 알면 저사람들 놀라 까무라치겠네요.

에휴.
아니.
에휴….

참 답답합니다.

저런 병신들때문에 예전에 만화책도 불태우고 그래가지고 많은 만화가들이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고 그랬었죠.

븅ㅅ들..
저렇게 성교육과 음란물을 구분 못하는 어른들이 성인이랍시고 자식을 낳는 것 자체가 더 심각한 문제!
그렇다고 지들이 지들 자식들 올바른 성교육 시켜줄 능력도 없으면서...

ㅋㅋㅋㅋ 저렇게 정신나간 생각을 할수 있는 저 퍼스트코리아라는 단체가 어딘가 검색해봤더니...

역시나 기독교 단체네요 ㅎㅎㅎ

대가리에 뭐가 들어 있길래 성교육 도서를 저렇게 보는걸까요?

절대 해서는 안되는
폭력, 마약, 강간 등은 TV에 버젓이 나오는데
안하면 못하면 인류가 멸망하는 성관계는 슬쩍 비치기만 해도 난리가 나니
어디서부터 잘못 된 걸까요?

지들은 밤에 물고빨고 다 했을거면서~~
ㅡㅡ

진짜한심하다...성교육 제대로 해주고 보지말라고하던가

저기 모인 정신병자들이 유해하다

지들은 성령으로 애를 뱃나보네

먹사
이하

판검의새가

순진한

애기랑

놀고싶으니깐

지식없이

놀고싶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