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제나두 접고 메기솔 진행중입니다..

도쿄제나두ex+ DL로 질러놨는데, 발매하고 바로 1회차는 클리어 했는데 2회차는 손이 안가서

이후부터 방치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플레나 따보자 해서 차근차근 진행하다 7화에서 섭퀘 하나 놓쳐서..시뻘..ㅠㅠㅠ

갑자기 의욕이 확 줄어서 그냥 접었습니다..

그냥 2회차 섭퀘 하나 빼고 나머지 다 깨고 3회차때 퀘스트 마무리지을까 하다가

의욕이 마이너스까지 떨어져서 미련없이 접었네요..흑흑.. 60시간 했는데..

그리고 그 다음 게임으론 뭐할까 보다가

메기솔5 PS+때 다운받아놨던게 생각나서 깨고있는데..

현재 10에피까지 진행중인데 나름 재밌네요

개발하는 재미도 있고.. 잠입하고 때려잡는 재미도 있고..

11에피때 콰이엇 영입할수있다니.. 힘내서 콰이엇 영입하고

챕터2? 부터는 여캐로도 플레이 할수있다고 하니, 언능 여캐로도 즐기고 싶네요

콰이엇 버디로 데려다니면서 여캐 플레이라니..ㅎㅇㅎㅇ..

하루 많아야 2~3시간정도 하는데, 언제 할수있을까 싶네요 ㅋㅋ

그럼 다들 즐플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