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재까지 밝혀진 내용은 너무 길기때문에 요약을 하면요.. 맨 처음 또랑에 뜬소님이 올린 글에서, 흰색 상의를 입은 여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스타렉스에 실려 갔다고 했고, 농촌 사랑님이 그걸 뒷받침 했으며(스타렉스 왔다가는 사진까지 있음) ... 의료 자원하시던 분이 심폐소생술 하러 가셨으나 환자를 보지 못했고... 119 녹취 상황으로 봐서 구급차가 출동했지만 환자를 싣지 않았고 ... 싸이에 댓글을 다신 분이 목격자로 나왔고... 경찰은 루머라며 수사하겠다 했고... 그 사이 조선일보와 연합뉴스는 여성이 심폐소생술을 하다 경찰차에 호송되어 병원으로 갔다 기사를 실었다 황급히 말을 바꾸었고... 결정적으로 그 여자분이 후송된 병원도, 생사 확인도 되지 않았으며... 경찰 측에서 주장하는 전경이 후송되었다 했지만 그 전경의 행방도 밝히지 않았으며... 이 사건과 비교해서... 군화발에 폭행 당하다 차 밑으로 들어갔던 여대생은 동영상 이후 신원이 금방 확인 되었지만 왜 이 설에 오른 사진 속 주인공은 밝혀지질 않는지... 아무래도 이상합니다. <다음 아고라 펌> 현재까지 밝혀진 자세한 상황은 댓글에 링크로 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