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2.do/xYl8KUhQ 기사글은 초5~6 때부터 외고와 과고를 준비한다는 부모님의 압박에 여러 친구들이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 하는 방식의 기사입니다.
90년대에 태어난 저 때만 해도 초등학교 땐 학원 1~2개 다니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었고 컴퓨터 게임이 이제 막 태동을 하던 때라 친한 친구들이랑 유희왕카드랑 색깔 변하는 메이플 딱지치기, 그리고 팽이게임인 탑블레이드를 하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 아이들은 그런 여유도 없이 중고등학생들 하교시간마냥 학원을 다니고 거의 스마트폰으로 다 따로 노는듯한 느낌이 들어 많은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예상하는 앞으로의 일자리 전망은 베이비 붐 세대들의 노령화로 일본의 노선처럼 질낮은 일자리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나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대부분의 직종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돼 이제 하다못해서 공장가서라도 돈 번다는 말도 점점 힘들것 같고 앞으로 공시생들의 비율이 더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직종도 인공지능의 발달로 사라진다고 했는데.. 이 친구들의 전망은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