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쓰게 되는데는 물론 학문적인것도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대부분 재능과 노력으로 구분지어진다고 생각해요 제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재능에는 특별한 삶을 사는것도 포함되는데 그러한 재능이 없는 사람들은 노력과 연습,과정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재능을 가진 사람들도 그들의 삶을 원고지삼아서 이미 연습해온거라 생각해요 직접적인 연습처럼 눈에 띄지 않을 뿐이죠 그런 의미에서 오글거림,창피함에 지지않을 필요가 있어요 타인 또한 중2병이라 놀리지 않았으면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