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뜨거운 열정과 가슴으로 고려대학교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학생사회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전국 총학생회 연합 '세대교체' 1대 공동 대표 제41대 민족고대 총학생회 고대공감대2008 총학생회장 정수환 E - 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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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YWORLD.COM/HWAN1211 총학생회장 및 부회장은 안국동 사거리 인도쪽에서 고려대 공대 07학번 학우가 폭행당하는 것을 본 후 전경에게 다가가 항의하던 중 폭행당하고 연행됐다고 말했다. 한 사람당 약 2시간정도의 조사를 받았으며, 조사분위기는 강압적이며, 본교 총학생회가 안국삼거리에서 시민 대표로 종로경찰서 정보과장과 협상을 했다는 이유로 시위 주동자인지 여부에 대해서도 수차례 물었다고 한다. 소문이 무성했던 실명은 소문일뿐이고, 연행은 사실이었군요. 남자가 봐도... 훈남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