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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201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제나엄마★
추천 : 29
조회수 : 203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4/29 10:28:00
오늘 아침 초록세상에 온통 마음 뺏깁니다.
많은 분들이 참 외로웠구나 ..싶었습니다.
외로움조차도 누리는 권리가 내게 있는데
무엇이 걱정이고 근심일까 싶습니다.
봄이 깊어지는 토요일입니다.
아침식사를 색곱게 차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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