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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가족들의 구박..
게시물ID : bestofbest_20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ve_Eraser
추천 : 163
조회수 : 9710회
댓글수 : 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7/12/29 13:58:57
원본글 작성시간 : 2007/12/20 17:41:32
8 아버지 「학교는 다닐만하지? 그런거지?」 11 어머니 「00(남동생) 취직 기념으로 외식하러 가자」 12 어머니 「초콜렛 몇 개나 받았어?」 13 아버지 「너, 아직 동정이야?」 ····식탁에서 말하지 마세요. 15 나 「너, 누구에게 초콜렛 주려는거야?」 여동생 「아버지」 중3이 아직껏 아버지한테나 초콜렛을 주고 있다니... 17 아버지 「일하지 않아도, 밥은 맛있는가」 18 아버지 「뭐야, 오늘도 집구석에 쳐박혀 있는 거야?」 20 누나「좀 있다 친구들 놀러올 테니까 밖에 나가있어」 22 어머니 「니 방, 냄새나. 홀애비 냄새가 나」 26 어머니 「넌 어쩜 니 애비를 그리 닮았냐」 34 아버지「넌 항상 컴퓨터만 붙잡고 앉아있구나」 36 아버지 「가끔씩은 바깥 공기라도 쐬고오면 어때?」 41 이제 그만해... 52 아버지 「또 컴퓨터냐? 나는 니가 거기 이외의 장소에 있는 걸 본 적이 없어」 56 어머니 「어머, 벌써 휴지 다 쓴거야?」 57 아버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는 너를 믿는다」 62 (PC 사용 중) 누나 「어? 문 잠궜네··· 열어. 뭐 야한 사이트라도 보고 있는거야?」 아니야! 야껨이야(′·ω·`) 미안. 73 어머니 「너 요새 머리 너무 빠지는거 아니니?」 77 「아버지도 이제 머지않아 정년퇴직이야. 너도 정신차릴 때 됐잖니」 102 어머니 「더이상 널 위해 뭘 어떻게 해줘야겠니」 104 여동생 「오빠, 냄새나」 114 아버지 「너는 성형수술 해보고 싶다는 생각 안 해봤니?」 116 >>114 심해·········· 127 아버지 「왜 너도 오는거야?」 129 형「너, 하루에 몇 십시간을 자는거야?」 135 아버지 「일하지 않아도 배는 고픈 모양이구나」 142 어머니 「가끔씩은···저녁밥 함께 먹자·····」 157 뭔가 진짜로 괴롭다····· 160 모두들 머리라도 쓰다듬어주고 싶어… 162 >>160 그렇지만 이 놈들 대부분 기름기가 줄줄 흐르는 떡진머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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