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닝바닝이겠지만 그냥 궁금해서요...^^;
제가 먹는 것도 좋아하고 운동도 격하게 하는 걸 좋아해서 처음에는 살 빼는 걸 목표로 식단조절과 운동을 시작했다가,
지금은 식단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에라 모르겠다 건강한 돼지가 되자 하고 마음을 바꾸어 먹었어요.
그러다보니 먹어가면서 운동은 여전히 격하게 하게 되고,
그 덕에 사이즈는 66에 팔과 다리에 근육이... 허허허ㅠㅠ
아니 딱히 연애를 하겠다는 건 아니지만 근육돼지 20대 여자에 대한 남성분들 생각을 묻기엔 연애 게시판이 적합할 것 같아서요. :)
그냥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여쭈어도 될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