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머니의 아버지능욕.
게시물ID : humorstory_2544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mi넴
추천 : 14
조회수 : 135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0/01 13:00:38
어머니가 아버지한테 쌩뚱맞게 ㅋㅋㅋ

00아빠 내일이 무슨 날인 줄 알지 ?

아버지 당황하면서 생각에 잠김 ㅋㅋㅋ

어? 무슨 날인데 ??

어머니가 살짝 정색하면서 ㅋㅋㅋ

그걸 까먹냐?  당신은 생각주머니에 뭘 넣고 다니는거야.

아버지 .... 페닉 상태 돌입하면서 ...

음... 내일이 무슨 날이었지 ㅎㅎ?

어머니 웃으면서 ㅋㅋㅋㅋ

일요일 이자나 ㅋㅋㅋ 뭐 찔리는거 있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빡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