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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며느리
게시물ID : freeboard_2017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로고릴라
추천 : 10
조회수 : 1393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23/11/26 14:57:39
아버님이 어제 돌아가셔서

상복 제일큰거 100입었어요.  혼자 택시타고 장례식장에 먼저 도착하고

밥먹고 입관하고. 아버님 제사상에 절하는데 트렁크팬티가 적어져 똥꼬에 끼어서

고생했고 역시 살을 빼야 좋은 거네요.

가족장이라 사람들이 안와서 쓸쓸합니다.  여기서도 전 제일 키가 크네요 ㄷ ㄷ


아버님이 좋은데 가셨길….스님이시라 아는 분이 없어서 쓸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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