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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직원들 PPT 동원하여 재반박 (총정리)
게시물ID : humordata_20178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활류
추천 : 1/18
조회수 : 3380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24/05/27 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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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강형욱 해명 이후  1차 재반박 했었고, 이번에PPT동원하여 2차 재반박이 나왔습니다. 하나하나 정리 하겠습니다. 


< 1차 반박>

- 모조리 다 거짓말이다

- 훈련사중에 욕 안들은 사람 없다

- 직원과 견주 에게 욕설한것도 들었다

- 아들욕 한 적없다. 등


<PPT 동원하여 2차 재반박>


1. 카메라 문제


1) 훈련팀이 있을 때는 카메라가 4대인데, 사무팀만 있을 때는 9대가 있다. 


2) 사무실은 외부인 출입이 없고. 강아지도 없다. 


3) 정작 택배를 보관하고, 물품이 도난당할 수 있는 현과 카메라는 가짜. 쇼핑몰팀이 물건 보내는 곳도 가짜.  

(당시 유기견주 못참기도함)


4) 카메라 갯수 뿐 아니라 위치도 직원의 테이블만 향하고 있음.


5) 해외 출장가서도 카메라가 일부 고장난거 알고 고치라고 지시. 


6) 실제로 강형욱이 카메라를 보면서 근무를 했다는 사진 까지 등장.


6) 따라서 감시당하는 기분으로 모든 직원이 기분 나쁘다 판단함. 


2. 폭언


1) 평소 강형욱은 욕안한다고 하지만. 욕 엄청한다. 지퍼 열려 남대분 열렸다고 하니 아 x 됐다. 라고함


2) 평소 직원들 앞에서 말함. xx(시발로 추측)이런 말도 많이 들었고. 부인도 욕 많이한다. 부인은 직원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욕이 많다.


3) 20분 폭언 녹취록 가지고있음. 사과할걸 기대했지만 기대한게 잘못. 


3. 아들 욕


1) 아들 욕 안했다. 오히려 책상이나 모니터에 아들 사진 붙여놓고 일할 정도로 이뻐하고 귀여워함(실제 증거사진 공개)


2) 육아프로그램도 아들이 결정권이 없으니 조금더 큰 이후에 나가는게 어떨까 걱정하면 조언했고. 이름 때문에 놀림 받는 악플도 삭제해줌.


3) 오히려 아들 관련 대화 내용을 짜깁기하여 욕한 것 처럼 말한 것 자체가 부모로서 자격없는 사람들임. 


4. 남혐문제


1) 남혐의 발단은 강대표가 평소 여자들은 애 많이 나아야 한다며 차별발언


2) 남자들이 이에 대해 메신저에서 한남시전함


3) 여자들은 동의 얻어 동조 수긍. 


5. 눈물호소

- 가식이자, 악어의 눈물이고. 거짓말. 해명방송은 마녀사냥 방송.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GjtR1P3jRN0
https://www.youtube.com/watch?v=TS6LQm1332k
https://www.youtube.com/watch?v=zTG2CsNdX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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