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중학교 등나무의 느낌 그데로...
정독 도서관에서 따가운 햇빛 피하기...
도서관에서 내려오다 만난 겁 많고 귀엽고 나를 따르지 않던 친구...^^
오유 첫 출사때 걸어가다가 잠깐 모였던 정독도서관앞 그자리... 그 하늘...
지나가다 만난 이름모를 꽃 친구...
북촌으로 이동...중...
북촌에서 바라본 삼청동하늘~
더위에 걷다지쳐 잠시 숨고르기중... 6년 숙성 매실차~
찻집에서 만난 붕어싸만코 ㅋㅋ
어서와~ 정원에서 해태는 처음이지?
집으로 돌아가는길...
뭐... 그렇다고요...
오유출사 한번 또 나가야하는데... 자꾸 뭐가 안맞네요 ㅠㅠ
다음에 뵐때까지 다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사진 생활되세요~
허접한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