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5일 일산 킨텍스서 열린 일러스타 페스에서 아동 청소년을 연상시키는 일러스트를
전시하고 상품화하는 사건이 발생, 게시작가 3명과 주최 측 관계자 한명이 송치됨.
하지만 해당 부스는 신분증 확인을 통해 성인 인증을 거친 후에야 입장할 수 있었고
외부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아 철저하게 성인을 위한 공간이었음.
그리고 '아동을 연상케 하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는 점과 실제 인물이 아닌 일러스트라는
점을 들어 관련 이용자들이 강하게 반발 하기 시작.
-출처: 나무 뉴스-
저렇게까지 정색 하는거 보면 실제로 누가봐도 성인인데 2D 아동 보호한답시고
한때 그랬던 것 처럼 엄한 일러스트를 아동이라 우기는거 아닌지..
일러스트가 어느 정도 수준이길래 저렇게 발작을 하며 거품을 무는 건지 자료
사진을 한번 찾아 보도록 하자.
(심약자 극강 후방 사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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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알아봐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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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나무뉴스도 일베의 극꼴보수 페도 성향을 그대로 가지고 있음.
출처 | https://namu.news/article/2335627 <--일베위키 페도들 반응 https://v.daum.net/v/20240529201148629 <-- 뉴스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