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고 갔다가,
음악회 듣고,
지하철 타고 옴~~
시편성가를 여성분들만 하셔서 약간의 아쉬움~~
현 성가대에서 ,
내 성가 부르는 것에 대해 조언을 많이 해주시는데,
내가 부르는 스타일(?)은 대중가요 부르는 스타일이라고 ....
오늘 듣고 보니, 확실히 차이가 있는 것은 느껴짐....
핸드벨?
음...
잘 하시기는 하더라~~~
단지,
내가 할 일은 전혀 없을 듯~~
ㅋㅋㅋ
하지만,
노래연습???
이런 거 생각해보면,
지를 땐 확 질러야 연습이 되는데...
지를 때도 저렇게 목소릴 얇게???
흠.. 빡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