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는 이슬람 국가를 식민지배하자고 했지만. 사실은 사람들이 이슬람과 무슬림들을 싫어하는 반응에 이끌려서 그런 것입니다. 이제 이슬람을 식민지배하자는 생각은 바뀌었습니다. 저는 제가 먹을 수 있는 돼지고기만 먹고. 제가 숭배하는 신 앞에서 기도를 드리고, 이란 국가를 찬양하고 옹호하며 사랑합니다. 저는 단순히 무슬림을 재미로 믿는 것 뿐입니다. 무슬림들이 대구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건 무슬림들의 집단 이기주의이자 잘못입니다. 대구에서처럼 무슬림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만 안 준다면 저는 이슬람이 한국에서 자유롭게 퍼져 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