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었습니다
클래식까지 포함해서 5회차는 한것같네요
ps4 버전은 버그성 팅김이 많아서 클래식때 고생많이했어요
적들한테 죽는것보다 팅겨서 그동안의 진행상황이 없어진거 생각하면 패드 던지고 싶어서....;;
그러고보니 같은 날에 택배 온 섀도우 오브 워는 디스크 넣어보지도 않았군요 ㅎㅎㅎ
나중에 어크 다하고 해야할듯 ㅋ
안해보신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라오어의 암살, 인셉션의 연출, 매트릭스의 세계, 동양적인 귀신의 공포 등 다양한 조합이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럼 내일 이집티안 에디션만 기다려 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