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상의는 100취향엿슴갑바기준. 근데 좀낑겨서 지인추천으로110으로올림약간크다싶어짐..
근디 또누가 어깨넓이로고르라함. 40후반기준으로하면95사야함 대가리만도 90은될틴디... 베람빡에 어깨 딱밀고줄자로 벽부터재보니 43~45왓다갓다재짐. 44로 주문하니 옷이세상편함
이건뭐 여태 지옷사이즈도모르고살앗으니 글고보니 지난10년간직접산옷이 5벌즘 다얻어입은듯 대충꼭지랑팬티만 가려주면 걸치고다님웃옷은둘러입고 바지는엉덩이를앞으로 ㅋㅋㅋ 어차피 차려입을일도없고 차려도 표도안나고.그래서 뇐네들이 계절과 자리상관없이 30년지난 정장상의에 군복바지 입고다니시는거... 멋보단 실리와 사상만충족 합리적인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