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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것저것
게시물ID : freeboard_2018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마
추천 : 9
조회수 : 736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23/12/17 15:06:29
둘째꼬맹이가 또 도자기에 그림을 그려왔어요.
아무렇지않게 찬장에 넣으면서 커피랑 과자먹을 때 쓰던지~
라길래 얼른 뺏어서 장식장에 넣었어요ㅋㅋ
귀여워ㅋㅋ 대놓고 자랑하짘ㅋ

그래서 팝콘해줬는데..
양조절 실패요ㅋㅋㅋㅋ

그랬더니 신랑이 꽈화화 웃으면서 아아 줄까? 라길래..
앙! 했더니 나는 아아주고 지는 아포가토먹고..

이스키..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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