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아니라 멕시코나 중남미쪽 배경임

어떤 백인남자(중년,돈많음,관료)가

소녀 강간살인 용의자로 몰립니다..

본인은 산책했다고 알리바이를 말하는데

수사관(흑인,백인남자의 친구임)이 의문을 계속 제기하고

아니라고 생각하던 백인 남자의 부인(젊음)도 마지막엔 그가 범인이라고 믿죠..

결국 백인남자조차 자기가 했다고 시인하는데..

마지막에 진범이 잡히죠..

영화는 주로 심문하는 것과 회상으로 이루어 집니다..

흑인 형사를 연기한 배우가 좀 유명했던 사람인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제목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