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홍익인간은 단군신화에서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어서, 일부 종교계에서 싫어하기도 합니다.

홍익인간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로 해석이 되며, 단어 자체에는 나쁜 뜻이 없습니다.

홍익인간을 유교의 '인'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다른 설명으로 '자유', '평등', '박애'로 설명하고 싶습니다.

프랑스의 혁명의 중심 사상이며, 프랑스의 삼색기의 의미가 됩니다.

인간의 역사를 보면 '자유', '평등', '박애'가 더욱 실현되는 방향으로 발전했습니다.

인간의 무의식에는 이러한 방향이 이미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무의식은 신의 선물입니다.

신의 선물이라는 의미는 무작위적인 발생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포함됩니다.

동물과 인간의 무의식의 여러 공통적인 사실은 설계되었다고 설명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 뿐 아니라 동물까지 '무의식'에 의해서 영향을 받습니다.

동물과 달리 인간은 '의식'을 하나 더 사용합니다.

이것이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입니다.

'의식'과 '무의식'의 사용한 결론은 철학에서 이미 나왔습니다.

'행복' 또는 프랑스 혁명 사상 그리고 '홍익인간'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