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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91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로고릴라★
추천 : 3
조회수 : 6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12/25 16:48:51
방금 마라탕 이인분 시켜서 꿔바로우랑 먹었어요.
딸래미몰래 사이다도 내가 처먹음(딸의 건강을 위해 과자90퍼센트도 제가 먹었어요)
지금 방금 오징어칩 훔쳐옴
마라샹궈 으악 일월달에 보자 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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