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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와 김밥...
게시물ID : cook_201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이맘마냥
추천 : 15
조회수 : 1354회
댓글수 : 54개
등록시간 : 2017/05/01 20:36:42
김밥.... 


어렸을적 엄마가 해주신 

그 김밥 맛 아직도 잊지를 못해요. 

소풍전날

 
  새벽녁같이 일어나  김밥을  싸주실때

그렇게 자식들이 맛있게 먹을때

흐뭇하게 지켜보던 모습이 생각나요. 

 엄마가 보고싶고 엄마가 싸줬던

김밥맛이 생각나서 해봤지만

역시 엄마 손맛보단 맛없어요. 

엄마가 싸준 김밥이 먹고싶고 그리워요.  

ㅠㅠ 앞으로도 엄마 생각이 나면 

자주 해먹을거 같아요.  
 
출처 아직도 세줄이나 남았네 ㅠㅠ

여러분들은  엄마하면  어떤 음식이 떠오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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