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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전에 좋아하는사람이 생겼다고 쓴사람인데.. 거절당했습니다..
게시물ID : gomin_201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담Ω
추천 : 1
조회수 : 48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9/03 20:08:10
대략 일주일전에 좋아하는사람이 생겨서 보고싶다고 보냈는데..
거절당했습니다.. 남자로는 안느껴진다고..
그냥 친한사이로 지내자고 하는데.. 계속 고민해서 고백했다가 거절당하니 기분이 참 이상합니다.
좋아했던사람한테 거절당하니. 하루하루가 재미없다고 해야되나..
나름 기대도 했는데.. 그전엔 생각만해도 두근두근하던게 이제는 매사가 귀찮고 지겹습니다.
계속 생각나던사람을 억지로 생각안나게할려고 하고 괜히고백한것같고 사이만 더 어색해지고
자신감도 없어졌습니다.
나쁜생각가지는건 아니지만. 해결책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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