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게 눈팅하면서 나는 사는 일 없겠지..!
 하다가 어느새 폰으로 결제하고 있는 저를 봤습니다
 그리고 오늘..택배가 네개나 왔네요ㅋㅋ 
 통장이 텅장이 되어갔지만 손이 그냥 움직이네요ㅠㅜ
 루나 컨실러도 정보주셔서 산건 안비밀..;;
일단 질러는 놨는데...피부에 잘 맞아야겠죠..!
 (선 구입 후 적응..;)
 지름신 강림하게 정보주시는 뷰게님들 감사해요!!
 일단 써보겠습니다!!
 마무리는 어째해야하지...
 ...사..사는동안 많이 벌어 질러봅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