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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과 "평화"를 외치던 월남은 이렇게 망했다.
게시물ID : panic_201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유
추천 : 38
조회수 : 9246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1/10/05 15:42:15
1967년 9월3일 월남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당시 11명의 입후보자 가운데 차점(次點)으로 

낙선한 야당 지도자 쭝딘쥬-



"동족상잔의 전쟁에서 시체는 쌓여 산을 이루고 있다. 우리 조상이 이처럼 외세(外勢)를 끌어들여 동족들끼
리 피를 흘리는 모습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얼마나 슬퍼하겠는가. 월맹과 대화를 통해 얼마든지 평화 협상
이 가능한데, 왜 북폭(北爆)을 하여 무고한 인명을 살상하는가. 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북폭을 중지시키고,
평화적으로 남북문제를 해결하겠다"


월남이 패망한 후 "쭝딘쥬"는 공산당 당원이자 월맹의 거물간첩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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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미래의 거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류사는 끝없이 되풀이 되고 우리는 역사를 배움으로써

좀더 나은 선택을 하는데 참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딸랑 사례 하나로 일반화시키는건 오류 아니냐?"

글쎄요.. 냉전이라는 상황 아래서 분단 후에 적화통일 된 사례가 몇 번이나 되려나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보았음에도 못 본 척 들었음에도 못 들은 척 반대하는게 현실입니다.

제가 편향되거나 왜곡된 자료를 올렸나요? 그게 아니라면 사실을 보고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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