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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99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뚜기순후추
추천 : 12
조회수 : 795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24/01/11 18:13:07
왜 너 이름 사랑니야? 왜 이름 예뻐? 너 엄청 별론데 ㅠㅠ
주겨버려 사랑니 ㅠㅜ
암튼 사랑니 뽑는데 엄청난 소리가 났어요!! 우직 우지직 막 이런!!
쫄보라 진통제를 한그 먹어서 지금도 아프진 않아요
거즈 물고 있는게 고역이네요
암튼 이번주는 내일까지(치과 소독타임) 병원으로 꽉찬 한주였슴다
보훈병원 대학병원 다른대학병원 치과 치괔ㅋㅋㅋㅋㅋㅋ
진저리가 나는 한주네여…
마취하면서 대기할때 간호사슨생님께 진지하게
-제가 육개장을 하려고 하거든요..
-네!? 라면이요!??
-아뇨 육개장을 만들려구요…
-아…
-낼모레쯤 만들어도 될까요?
-실밥뽑고 하시지…일단은 괜찮아요
하고 허락 받았어요 헤헷
낼모래 육개장으로 찾아뵐께요
양지~양지~투뿔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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