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무지기네요 -ㅁ-; 이건 거의 특별편 수준;; ㅎㅎ
이사도 하고 동생도 올라오고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시간도 부족하고 이렇게 몰아서 한편을 그리게 됐어요;
당분간 아침저녁 알바를 하려구요!
주인할머니한테 3개월 내에 보증금이랑 준다고 배짱 부렸으니 ㅋㅋ
실천을 해야죠! (무식이 아니라 배짱이예요! 배짱 -┏)
여튼 이렇게 서울 올라온지 2달쯤 된것 같아요;; 슬슬 좀 정리가 되려구 하네요 ^-^;
가진건 쥐뿔도 없고 왕 어리버리한 인간이지만 ;;
언제나 열심히 살면서 발전하는 모습만 보여드릴께요!
화이팅!!!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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