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처음 쓰는데
요새 날 더워지고 발이 자꾸 가려워서 회사에서 너무 대놓고는 아니고 걍 나름 몰래몰래 긁어대고있는데
긁은 손 습관처럼 냄새나나 확인할 겸 코에 갔다 댔는데 냄새나서 혼자 찡그리는 그 찰나의 순간 앞자리 여직원이 쳐다봄 ㅋㅋ아 저날 이후로 이상하게 보는데 어떡하지 .. ㅋㅋㅋㅋㅋ 발은 자꾸 가려워서 어떡하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