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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02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마는중2병
추천 : 4
조회수 : 8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16 08:45:00
아무리 내가 잘 안 바른다지만.. 엉?
그래도 그렇지..엉?
내 메니큐어를.. 엉?
그걸 갖다 쳐발쳐발 해? 엉?
그래 너 다 가져라 가져!!!
내가 아주...ㅠ
으악~~~~!!!!
출처 |
내 딸 작품에 희생된 나의 메니큐어...들아 안녕...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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