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방법이 평소 다루는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더라구요 대표적인예로 비올때 품에 넣고다니면 진품 아님 평소에 막다루면 짜가리라고 하던데
어.. 저는 명품 좋아하긴하는데 그렇다고 마냥 모시고 들고 다니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저를 오래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바닥에 툭툭 잘놓고 그냥 진짜 막들고 다녀요 제 철학이 사람이 먼저지, 프라다나 루이비통이 먼저는 아니다라는 철학이 있어서요 그리고 애초에 자크뮈스 같은 쁘띠백을 안들고 다니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