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선 믿약은 무슨 스트레스 테스트였나 싶네요. 어디까지 버티나
장보권 믿약
좀 정신차리나 싶더니
장보 상시판매 초돌 상시판매
결국 이벤트성이라지만 에픽초돌까지 튀어나오는군요.
(물론 사이사이에 봉자 등 수많은 사행성은 논외. 어차피 네오플은 깔게 많으니)
점점더 은근슬쩍하게 죄여오네요.
예전 장보 상시 판매 했을때도 몇번 했던 얘기지만..
끓는 물에 개구리를 집어넣으면 튀어나오지만
개구리를 물에 넣고 서서히 끓이면 서서히 죽어가죠
이벤섭은 항시오픈이고, 점핑을 쏟아내서 부캐앤파이터나 권장되니 이제 지치네요.
저는 이만 튀어 나오렵니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오유 던파 게시판 여러분.
오유 안팎 다른곳에서 만나요.
ps. 제가 던파에 안 맞는 인간이 되어버린걸지도 모르겠네요..
즐겁게 즐기시는 다른 분들 폄하하는건 아닙니다 ''; 부러울 따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