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영화라도 나머지 4천만이 못 본영화. 전문가든 네티즌이든 자기 생각을 표현하면 그 뿐.. 진씨는 자기 생각을 동조해 주지 않는 네티즌을 견딜 수 없는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로 보였음. 작년 내 친구가 "다세포 소녀" 괜찮다고 할 때,,, 내 생각과 너무 달라 우기다가 현재 그 친구와 1년 가까이 못 만나고 있음. 그러니, 남의 생각 소수의 생각을 내 생각 우리 생각에 넣으려 하지 맙시다. . . . . . . . . . . . . . . . . . . . . . . . 난 아직 그 친구와 절교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