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팔만대장경보로 부산에서 대구 그리고 힙천 해인사에 왔습니다 이래저래 군을 까는게 아니지만 시랑 군이랑 참 행사하는 역량이 엄청 차이 나는것 같네여 ..... 팔만대장경이라 함음 유네스코등제되고 국보입니다 팔만대장경 원판을 이번행사에 공개후 100년 이후에 공개한단말을 듣고 연휴도끼엇겟다 얼시구나 하구 갔죠 근데 시밤 ㅠㅠ 전 차가 없는 서민중에 서민이라 대구에서 고속 버스타구 해인사로 출발했습니다 근데 ㄷㄷ 월래는ㅈㅅ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데 ㄷㄷ 3시간만에 도착 ㄷㄷ 길이 2차선 빡에 안되 버스고 차고 다엉켜서 엄청 밀리더군요....... 그리고 원판공개 행사장과 해인사와의 거리가 있어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해서 안심하구 갓습니다 헌데 ㅡㅡ 셔틀은 20대 도 안되고 기다리는 시간은 1;30기다려 셔틀 간신이 탓습니다 셔틀 타구 시간을 보니 ㄷㄷ 벌써 6;30 ㄷㄷ 아나 샹 ㅠㅠ 참고로 부산에서 10시차를.탓습니다 그리고 대구 에서 해인사버스타는대 기다린시간 40분 ㅡㅡ 행사장 도착 "아시밤 그래두 내가 죽기전에 못보는 대장경을 보는거야 ” 부품맘에 갔으나 원판을.보기위한 대기시간 2~3시간 ㄷㄷㄷㄷ 참고로 대구로 가는.막차가 7;50분 ㄷㄷ 원판 결국 못봤슴다 ㅠ 여기까지가 서론 ㅠㅠ
근데 세계축전이라면서 행사 운영이 참 ㅡㅡ 욕나올정도군요 차는 통제도 안되고 셔틀버스 숫지두 작구 ㅡㅡ 아무리 연휴이지만 뉴스나 방송까지 탔는데 인원이 이정도 올거란걸 에상못힌거지 ㅡㅡ 운영자체가 안되더군여 운영요원은 이리저리 어안이 벙벙하구 ㅡㅡ 참 세게축전이 아니라 군민축잔으로 바꿔야 할듯 ㅡㅡ 이정도 운영능력으로 세계축전이라 말하는건 세계망신 외국인도 중엉중얼 불만기득한 얼굴로 보는 에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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