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한판 한판이 오버워치처럼 6명 정도의 유저들이 진행하는데요!! ( 팀1: 3명, 팀2: 3명 )
fps같이 실시간성이 많이 유지되는 게임이구 모바일에 조이스틱 ui라
tcp 기반으로 이벤트들만 체크해서 클라이언트와 통신하는것이 어려울것같구.. p2p 보단 그냥 중앙서버를 둬서 한번 디자인 해보고 싶은데요!!
tcp/ip에 대해서 정말 기본적인 지식밖에 없어서 udp의 throughput을 몰라서 어떻게 해야될지 잘 감이 안오는구만요..
궁금한점이..
동접자 500명에 1초당 30번씩 패킷을 보내야 한다고 치면,
1초에 15000번의 패킷을 보내야 하는 셈인데요.
이때.. 프로토콜을 추가해야 겠지만 게임 한판 한판에 해당하는 소켓을 열어서, 그 소켓이 6명에 대한 i/o를 담당하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소켓을 하나만 열어서, 모든 게임에 대한 소켓을 담당하게 하는편이 좋을까요??
분산에 대해서도 고려하고 있어서, 전자로 짜는게 괜찮긴 할것같은데..
단일 시스템에서 차이가 없다면 애초에 후자로 하고 분산을 할수도 있는거니까요..
하고, 전자든 후자든 읽기와 쓰기에 관한 udp 소켓을 따로 쓰는게 좋을까요?
이미 udp로 진행하는 것은 fix되어있는 상황이라, 그 점은 바뀌진 않을것같구만요.. ( 공부용 project라 삽질할 각오도 되어있구만요 )
ps. 혹시 이런 온라인 서버 공부하기에 좋은 책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