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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욕먹은 썰
게시물ID : lol_2021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휘태커
추천 : 0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26 15:46:07
양측진영 전부 외곽포탑 다밀리고 억제기 포탑만 남은상황.

적기지 미드입구에서 영혼의 한타를 시작함ㅋ

울팀 탑짱깨가 짜장배달하러가면서 이니시하고

전 베인이라 뒤에서 지원사격하면서 딜뽑는데

정신없이 하다보니 나랑 짜오딸피로 둘만남고

적은 딸피케틀 하나남음ㅋㅋ 그래서 일단은 정비하려고 같이 튀는데

케틀이 저한테 궁써서 발밑에 조준점 생긴 찰나에

점멸로 짜오뒤에 숨어서 짜오가 죽고 내가 꼼수로 살았음ㅋㅋㅋㅋㅋㅋㅋ

짜오멘붕하고 욕하는데 제가 케틀따고 미니언이랑 같이 쌍둥이철거하고

다음한타때 풀템맞추고 이겼다는 훈훈한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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